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하이 엘프 (문단 편집) === 단점 === * '''무역 경제의 불안정성''' 하이 엘프의 내정의 중심은 무역이다. 수입을 차치하고서라도 기술 개발 조건 자체가 특정한 무역품에 묶여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많은 무역품을 모으는 것은 캠페인의 필수 요소이다. 울쑤안에 무역 가능 자원이 많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결국 타 팩션들과 무역을 통해 무역품을 충당해야 하는데 하이 엘프 주변의 강력한 세력들이 잠재적 무역국인 타 팩션을 멸망시키고 점령한다면 무역 전략이 허사가 될 수 있다. 궁중 암투 등을 이용해 해당 팩션과 억지로 사이를 좋게 만들어 협정을 맺는다고 해도, 햄탈워의 외교 시스템은 적대적인 팩션과 협정을 맺을 시 우호도에 큰 패널티를 받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이번에는 해당 팩션의 적들과 사이가 나빠지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무역 협정을 잘 받아줄 국가와 그렇지 않고 전쟁을 하게 될 국가의 성장을 유저가 컨트롤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하이 엘프의 무역 경제는 매 판마다 승천한 팩션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지는 불안정성을 안게 된다. * '''많은 영향력 수요''' 하이 엘프의 고유 자원인 영향력은 팩션의 핵심 시스템인 궁중 암투와 고위 군주/영웅 고용이 모두 영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 수요처가 매우 많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수요에 비해 영향력 수입량은 초반에 매우 적은 편이다. 정착지 티어가 낮고 건물 슬롯이 적은 시기이기에 귀족을 양산해서 영향력 확보를 마구 하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있고, 영향력을 생산하는 건물 역시 자체 산출량이 성장이나 공질 건물에 밀리기 때문에 짓기 어렵다. 더군다나 이벤트로도 영향력 소모가 요구될 수 있기 때문에 기반이 잡히고 건물과 영웅 슬롯이 슬슬 늘어나는 시점이 오기 전까지 하이 엘프는 만성적인 영향력 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영향력을 최대한 아끼기 위하여 패널티 특성의 군주와 영웅을 뽑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경우에도 건설 가격, 모집 비용, 유지비 증가 등 강력한 내정 패널티나 사격 저항, 속도 감소 등의 거슬리는 전투 패널티가 달려 캠페인 진행이 상당히 거북해진다. 또한 궁중 암투를 사용하지 못하면 하이 엘프 간 연방이나 타 팩션 간 무역 협정 수락에도 애로사항이 발생하므로 하이 엘프는 다른 팩션과 달리 턴골과 공공질서 외에도 고유 자원의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난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